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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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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다녀와서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7.04.17 조회수 16
4월 8일 에버랜드를 학교 활동을 갔다. 처음에는 학원도 가야하고 힘들것 같아서 가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가기로 하고 토요일 아침에 버스를 타러 나왔다. 버스에는 우리뿐만이 아니라 탄굼중학교와 여중도 있었다. 나는 졸려서 조용히 가고 있는데 앞에서 너무 시끄럽게 해서 자는데 좀 힘들었다 나는 3학년인줄 알고 있었는데 2학년이라고 해서 한마디라도 해볼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버랜드에는 금방 도착을 했다. 그리고 내려서 학교끼리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자우롭게 다니기 시작했다. 역시나 사람은 너무 많아서 고생할것 같았다 우리가 타봤던 것을 한번 더 타고 새로운 것들도 타보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렇게 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육개장 칼국수였는데 기대에는 좀 못 미쳤던것 같다. 그래도 다 먹고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나갈시간이 되었다.
오전에 탄 놀이 기구가 다여서 좀 아쉽지만 먹을것을 많이 먹어서 좋았다4월 8일 에버랜드를 학교 활동을 갔다. 처음에는 학원도 가야하고 힘들것 같아서 가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가기로 하고 토요일 아침에 버스를 타러 나왔다. 버스에는 우리뿐만이 아니라 탄굼중학교와 여중도 있었다. 나는 졸려서 조용히 가고 있는데 앞에서 너무 시끄럽게 해서 자는데 좀 힘들었다 나는 3학년인줄 알고 있었는데 2학년이라고 해서 한마디라도 해볼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버랜드에는 금방 도착을 했다. 그리고 내려서 학교끼리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자우롭게 다니기 시작했다. 역시나 사람은 너무 많아서 고생할것 같았다 우리가 타봤던 것을 한번 더 타고 새로운 것들도 타보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렇게 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육개장 칼국수였는데 기대에는 좀 못 미쳤던것 같다. 그래도 다 먹고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나갈시간이 되었다.
오전에 탄 놀이 기구가 다여서 좀 아쉽지만 먹을것을 많이 먹어서 좋았다 진짜 돈을 먹는데 많이 쓴 것 같다  짐짜 돈을 먹는데 많이 쓴 것 같다 오랜만에 놀러 나온거라서 재미있었던 것 같고 매일 야자해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스트레스도 풀고 아무 걱정없이 놀다온것 같아 즐거운 시간이였다.   나가기전에 물도 좀 사먹고 먹을걸 사서 먹은 다음에 좀 기다리다가 나와서 버스를 타려고 했다 그런데 버스가 안보였다 몇 분이 지나도 보이지 않아서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다 다행이 나중에 와서 탓는데 그것도 잠시 버스 안이 너무 축축했다 세차를 밖이 아니라 안에다 하신것 같았다.
그래서 푹 자지 못하고 대충 자다가 앙성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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