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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번주 금요일 학교에서 서울 모터쇼와 파주에 있는 지혜의 숲에 갔다 학교에 8시 15분까지 모인 다음에 8시 20분에 출발했다 우리는 가다가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다가 다시 버스를 타고 서울 모터쇼가 있는 일산으로 갔다 일산에 있는 서울 모터쇼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의 엄청 많았다 3월 마지막 주에 개장을 했는데 사람들의 많이 온다고 했다 우리가 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많은 사람들의 보였다 개장한지 별로 지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의 많이 온것을 보아 대단한 모터쇼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다가 일산 모터쇼라고 써 있는 건물 앞에서 티켓을 받고 에스컬레이터 비슷한 것을 타고 모터쇼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말로 훌륭하고 멋졌다. 티켓을 내고 7홀인가 8홀관 안으로 들어가보니 여러 종류에 게임도 있었고 연예인들의 타고 다니는 벤도 보았다 친환경적인 차도 보았고 차안으로 들어가서 빙빙도는 차도 보았고 어쨌든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봐서 정말로 신기하고 놀랐다 구경을 다 한뒤에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나는 예빛,미선,세은이랑 같이 롯데리아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서진이랑 은지도 햄버거를 먹으려고 해서 우리는 같이 들어가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햄버거를 먹었다 점심을 먹은 다음에 9홀관 10홀관에 갔었는데 완전 멋진 차들이 많았다 나는 세은이랑 같이 돌아다니고 예빛이는 미선이랑 둘이 돌아다녔는데 구경을 다하면 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세은이랑 여러 종류의 차를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멋진 차도 많았지만 차 옆에 서 있는 언니들은 정말로 예뻤다 차의 색깔은 예뻤고 내가 보았던 차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차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갚자기 예빛이한테 전화가 왔었다. 세은이가 전화를 받았는데 예빛이가 너희 어디있어 라고 물었는데 세은이는 우리 10홀관 구경하고 있는데 라고 말하자 예빛이는 우리 9관에 있어라고 말한다 우리는 아직 10홀관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개네는 벌써 9홀관으로 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10홀관을 다 구경한뒤에 출구에서 만나자고 한 사람이 누군데 자기들 멋대로 9홀관에 가서 나는 짜증이 났다 나랑 세은이는 차 몇개만 더보고 9홀관으로 갔다 9홀관에 가보니 여기도 훌륭한 차들이 많았고 나는 멋진 차들을 보면서 또 사진을 찍었다 구겨을 하고 있는데 예빛이한테 또 전화가 왔다 이번에도 어디냐고 물었는데 9홀관이라고 대답하자 걔네는 우리 10홀관이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화를냈다 너희는 무슨 이렇게 왔다갔다 하냐고 내가 화를 냈다 우리는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걔네는 대충 구경을 하는것 같았다. 우리는 구경을 얼추 다한뒤에 걔네를 다시 만난뒤에 처음에 우리가 있던곳으로 갔다 2,3학년들이 다모인 다음에 버스를 타고 파주로 갔다 파주에 도착하자 우리는 지혜의 숲 안으로 들어갔는데 책들이 엄청 많았고 안이 근사했다 우리는 거기서 사진을 찍고 아래에서 책 볼사람은 보고 중고서점 갈사람은 위로 올라가라고 해서 우리는 중고서점 위로 올라갔다 올라갔는데 중고서점은 책을 싸게 판다 책이 여러가지가 있었고 연애인 cd뿐만 아니라 앨범도 있었다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예빛이가 비투비 cd랑 앨범을 사고 세은이는 갓세븐 앨범을 샀다 나는 우리엄마가 좋아하는 b1a4앨범을 샀다 중고서점에서 책을 산뒤 금속활자판을 찍는 곳으로 가서 금속 활자판에 관련된 영상을 보고 금속활자판 기구를 보고 우리가 직접 금속활자판을 찍어보았다 기구 발달이 장난 아니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금속활자판을 다 찍은뒤에 우리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휴게소에 도착해서 ？ダ獵？음식을 사먹고 다시 버스로 돌아와 버스를 타고 앙성에 도착했다 가보지 못했던 서울 모터쇼에 가보고 파주 지혜의 숲에 가서 정말로 좋았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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