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새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7.03.27 조회수 15
오늘이 벌써 3월 27일이다 주는 빨리 가는데 한달은 느리게 가고있다 일주일만 지나면 4월이 다가온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내동생 한자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2월 28일인가 그때 시험을 보고 한달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이 한자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이였다 내동생은 당연히 합격을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전에 8급 시험을 봤으때 처음에는 떨어졌지만 두번째 봤으때는 합격했다 그뒤로 한자시험을 봤는데 매번 합격을 했다 전에 내가 준5급인가 5급을 몇번 보고나서 합격을 했는데 내동생은 바로 준5급을 합격했다 그러니 이번에도 5급은 합격일것 같다 내동생은 처음에 꾸준히 노력하다가 중간에 왔으때 포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포기를 하지 않는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한자공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끈기가 있다. 몇몇애들은 힘들고 어려워서 포기하는 애들을 몇몇 본적이 있다 하지만 내동생은 꾸준히 노력을 했으니 좋은 성과를 가져올것이다 시험에 합격하면 올해 준4급을 봐야겠지만 내동생은 보지 않을것이다 5급보면 나중에는 안본다고 했으니까 나도 얼른 4급 시험을 봐야하는데 재작년 작년 공부를 조금하다가 시험을 안본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4급 시험을 봐야겠다
이전글 우리 동네 소개 하기
다음글 국어선생님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