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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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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7.03.15 조회수 34
벌써 오늘이 3월 15일이다 우리는 개학하고 나서 한 일주일은 정상수업을 했다 정상수업을 하는 일주일은 금세 지났고 우리는 3월13일 야간수업을 해야했다 야간수업을 한지 2일이 지났다 야간수업을 해서 그런지 피곤하다 다른학교들은 야간수업을 안하는데 우리 학교만 야간수업을 한다 심지어 우리 학교가 야간수업을 빨리 시작했다 개학하고나서 한 일주일은 셨나 야간은 3월 13일 에서 7월 20일에 끝난다고 한다 오늘 야간 셋번째인데 잘 버티기만 하면 하루가 끝난다 야간이 끝나면 나는 집에 가서 쉴수가 있다 하지만 내일도 야간이 있고 또 다음주에도 있고 그다음주에도 있고 일주일이 지나면 어김없이 야간이 찾아온다 야간수업을 1학년때부터 해와서 그다지 힘들지 않는데 이번에는 힘이 좀 든다 나이를 한살 더먹어서인지 더 힘들어하는것 같다 하지만 1,2학년때도 잘 버텨서 이번에도 잘 버틸수있다 야간수업은 주로 국,영,수,과학을 한다 B반 영어선생님은 새로오셨는데 처음 수업때 전에 배웠던 영엄문법에 대해 공부를 했고 그 다음으로는 선생님이 내주신 프린트 물로 공부를 하고있다 수학이나 영어는 어려웠는데 야간을 하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니 이해가 ?榮?야간을 하는동안 앞으로도 열심히 야간수업을 참여해야겠다 야간이 끝나더라도 집에서도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답변] 앙성중 2017.03.19 21:15

새나야, 야간 교과 프로그램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그래도 프로그램 덕분에 뭔가 하나를 배워간다는 느낌이 있어서 다행이네~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때그때 질문하면서 많이 배워가길 바란다! 그리고 아침 점심에 하는 멘토링 수업도 꾸준히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도와주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렴~

선생님이 좀 더 권유한다면, 하루 배운 내용을 꼭 복습하는 습관을 길러서 내 것으로 완벽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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