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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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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7.03.27 조회수 15
오늘은 지옥의 월요일이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쏟아져 내려와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갑자기 비가 안와서 다시 기분이 좋아졌는데 그 순간 내 머리속에는 야간자율 학습이 떠올라서 지옥같았다 그리고 점심먹고 축구를 하려고 나갔는데 비가와 하지도 못하고 비가
 안와서 5교시 체육 밖에서 하려해도 땅이 져저 못하는 최악의 날씨와 기분이였다 그래도 체육시간이니까 재밌게 놀아야지해도 신체검사와 유연성 검사를하네 하. 지옥같아라 그래도 남은시간에 체육을 조금이라도 할수있어서 재미이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저녁먹고 다시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쯤 야간 자율 학습을 안할수있을까?? 빨리 야간자율학습이 없어지는 날이 오기만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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