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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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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 상상문2
작성자 김예찬 등록일 17.03.15 조회수 30
만도와 진수가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는대 뚜둑 외나무다리가 부러졌다. 진수와 만도는 떨어져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크게웃였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봐라 살대보면 이렇게 웃을일도 있는기라

예 흐흐  물론 힘든일도 있겠쟈 하지만 그런게 인생아니겠냐 그쟈? 예 아부지 얼른 집에가자 고등어

구어먹자 내일 먹고 싶은거 있냐? 아니요 내일은 아부지 드시고싶은거 먹읍시도........

[답변] 앙성중 2017.03.19 20:51

예찬이가 나름 글을 즐겁게 쓰려 노력한 모습은 보이는구나~

그런데 이왕이면 이전글이랑 함께 묶어서 길게 써보고, 필요없는 문구는 지워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

앞으로는 좀 더 진지한 태도로 글을 쓴다면, 1학년 때 썼던 소설처럼 재미있는 글이 나올 것 같으니 노력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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