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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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석 | 등록일 | 17.03.15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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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 10분늦게 일어나서 아침부터 재미있는 수업을 해서 그런지 잠이 너무나도 졸렸다 너무나도 힘든 버티기였고 힘찬 하루였다 내일도 재미있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야 겠다 너무나도 행복하고 지루하기도 하면서 너무나도 즐거운 학교생활인거같다 하.하 앙성중을 다녀서 너무나도 행복하다 학교에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정말이고 정말이고 너무나도 유익하고도 우리 인생에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는거같다 하하 너무나도 좋은 앙성중학교 재차 반복해 말하지만 나는 내가 앙성중이라는 학교다녀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정말 죽을듯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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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앙성중 2017.03.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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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가 학교생활에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많이 심심한가 보구나^^; 그래도 요즘은 지각을 하지않는 모습이 선생님은 너무 뿌듯하구나~ 3학년이 되어서는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이는 것 같고, 1~2학년들에게는 선배로서의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많이 변화되었다고 생각돼. 중학교 마지막 해인 3학년인만큼 이전과는 다르게 뚜렷한 목표를 세워서 보람찬 학교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구나, 민석이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생각되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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