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멘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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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선 | 등록일 | 17.08.30 | 조회수 | 52 |
2017.07.31~08.10일 까지 여름방학멘토링을 했다 멘토링 첫날에 주변을 두린번거렸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함이 없어졌다 게임을하기전에 조이름을 정했는데 3학년들은 삼앙으로 정했다 그리고 유연성게임으로 다리 찢기를했는데 멘토쌤 도움을받아서 사탕을 얻어가고 싶었지만 그냥 지고 사탕을 얻었다 그리고 점심먹을때 처음으로 기표쌤과 대화를 했는데 말을 더듬거렸다 그리고 멘토를 정할때 우린 멘토휴대폰으로 정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골라서 대선이와 함께 기표쌤멘티가 되었다 기표쌤과 함께하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8월2일 멘토링이 끝날때 눈물이 났다 기표쌤과 우정을 더 쌓고싶었는데 성당에서 가는 신앙캠프때문에 우정을 많이 쌓지 못햇다 그리고 내가 8월7일에 학교에 와서 기표쌤을 놀래킬려고 했는데 하필 1층 중앙현관 계단에서 눈이 맞줘쳤다 기표쌤이"미선아,안녕"이렇게 인사 했는데 나는 도망갔다 도망간것도 죄송해서 2층에서 인사를했다 그리고 다목적실에 가서 여러가지 과학게임을 했다 씨앗콘서트 연습을할때 나와 세경이는 뉴스앵커를했다 재규쌤의 도움으로 뉴스앵커연습을했는데 말하기 울렁증이 생길뻔했다 재규쌤의 말을 한번듣고 나의 기억으로 말을하는데 기억력이 좋다고 재규쌤이 그려셨다 다른조에가서 인터뷰를 하는데 내가 질문한것에 멘토쌤ㄷ들이 답변을 잘해주셔서 연습은 잘된거같다 씨앗콘서트를 시작을하기전에 앵커를 잘 못하겟다고 재규쌤께 말했는데 내가 연습한데로 하면 된다고 응원을 해주셔서 용기를 낼수있었고 씨앗콘서트는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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