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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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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다녀온날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7.06.29 조회수 50
2017.06.29일
주제:병원다녀온날 
어제  앙성농협앞에  엄마차를  주차해서  엄마는  은행에가고  나는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엄마가  농협으로  들어가길래  나도  따라 들어갔고  10분정도  장을보았다 
내가  엄마한테  엄마차에 가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해서   엄마차에  갔다  
그런데  어떤아저씨가  엄마 차를  못봐서  트렁크 쪽을  들이박았다  
허리는  놀랐고  몸은  앞으로  살짝  나갔다   나는  놀라서   밖으로   나와서   인상을  찌푸렸다 
엄마는   내가   들어오는거 보고  왜 그러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나는  엄마 차가  찌그러 졌다고  
말했다  엄마는   그말을  듣고   엄마차로   달려갔다  그래서   아저씨가  엄마한테   설명을 했다  
그리고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 해서   아빠를   불렸다  그리고   아저씨가  엄마차  수리비  내주겠다고
하였고   나는  아파서   울상을  짓기 시작하였다  아빠가  도착하자마자  나는  병원에갔고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서  진로실에  들어갔다    의사  선생님 께서  엑스레이  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
그리고 허리가  놀란거라고  하셨다   잠을자고   일어나서   허리가   아프면   또  병원 찾으라고   하였다  
학교에  도착하고   나무의자에   허리를  기댔더니   허리가  아파서   담임 선생님께   말하였고   병원에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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