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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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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날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7.05.04 조회수 31
2017 년 05월 04일
주제: 속상한날 
오늘 아는오빠랑  자음의 숲42이라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다른 방에  갔다   내가 들어가려는 방번호가 
없고 ... 친구 따라가기도 없고   친구 초대가 
없고  방찾기 도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는지  
아는오빠 가  화를  내듯이  말을 하는 기분이다  
자음의 숲이랑 마피아 42이랑   만든 사람이  
똑같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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