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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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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에 대해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12.01 조회수 9
2017년 10월 1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에서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다
컨트리 뮤직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갑자기 기관총 소리가 났다총소리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묻혀,많은 사람들이 총기난사를  인식하는데어려움을 주었고 그 때문에 최악이자 악몽의 밤을 보내야했다.10시 쯤 되자 호텔 32층 방에서 총성이 들렸고 이에 9초간 완전자동으로 총기를 연사하는 소리와 함께 잠시후 2차레 난사로 10분가량 총격이 가해졌다.
무차별인 총격으로 5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수십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황급하게 자리를 이탈하려는 사람들과 총격을 맞아 비명을 지리는 사람들이 어둠속에 모여있는 그 풍경은은 마치 지옥도와 같았는데  그래서 더욱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다
이 총기난사에서 이 범인이 쓴 총알 만해도 1천100발을 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총알의 갯수이다.
정말 이때 이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정말 무서웠던 거 같다
그 당시 동영상을 보니까 사람들은 다 비명을 지리고 어떤 사람은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한다.정말 불쌍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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