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영어 매티라는 사람의 대해서 나오는데 이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감동적이다.매티 스테파넥(Mattie J.T. Stepanek, 1990. 7. 17~2004. 6. 22)워싱턴에서 태어난 매티는 시인이자 평화 운동가이며 마음의 노래로 불리는 시집들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그는 동기부여 분야의 강사였으며, 3년 동안 미국근육병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미국근육병협회에서는 어린이 신경근육질환의 치료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매티 펀드를 조성했다. 그리고 지미 카터라는 분도 나오는데 미국 제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는 1924년 조지아 주 플레인스 근교에서 태어나 자랐다.그리고1982년, 비영리 단체인 카터 센터를 설립하여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공공정책이나 분쟁 해결, 민주주의 증진, 질병과 재해 방지, 인권수호를 촉구하고 있다. 수십여 년 동안 국제 분쟁을 중재하고, 인권을 신장시키며, 경제 · 사회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매티라는 분은 어리고 또 몸도 아기였을때부터 병을 앓아 왔었는데 이런 일을 하신걸 보면 정말 대단한 분인거 같다.이분은 무려 4살때 시를 썼다고 한다.정말 대단하신분 같다.원래는 .별로 못살꺼라고 의사들이 그랬는데 14년을 살고 돌아가셨다.안타깝다.이분의 시는 꼭 읽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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