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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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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11.20 조회수 10
나는 저번주 화요일날에 난생처음으로 장례식장을 갔다왔다.엄마의 아는 분이 돌아가셔서 갔다.나는 그렇게 오래걸릴줄은 몰랐다.4시 40분에 출발해서 거의 7시 20분에 도착을 했다.한 곤지암 쪽에서 부터 조금 밀려서 그곳에서 한 15 분정도 있다가 거의 다왔는데 그 시내안에서 이제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진짜 차가 엄청나게 밀렸다.신호등이 한번 바뀐다음 계속해서 가는게 아니라 조금 갔다가 다시 걸리고 그래서 한 시내에서만 30~40분을 뺏긴거 같다.그래서 겨우겨우 장례식장에 도착을 했는데 가니까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나는 조금 앉아있다가 밥을 먹는다고 해서 밥을 먹었다.원래 장례식장에서는 육개장을 먹는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때에는 배추된장국을 먹었다.뭔가 육계장보다 그 국이 더 맛있었을꺼 같다. 밥을 먹고 엄마는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한 8시 30분 넘어서 장례식장에서 나왔다.그다음 엄마랑 엄마친구들이 뭐좀 마신다음 헤어졌다.그래도 나오니까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잘 온거 같다. 처음으로 장례식장을 갔었는데 분위기가 뭔가 다르다고 생각?榮?근데 꽤 장례식장이 엄청 넓었다.별로 장례식장을 좋은 곳이 아닌거 같다.그래도처음으로 가봐서 그런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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