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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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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외계인과 ufo를 읽고(과학방학과제)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8.20 조회수 15

나는 오늘 Why?라는 책을 읽었는데 Why?왹L인과 UFO라는 책을 읽었다.이 책은 만화책으로 되어있는데 시리즈별로 되있는책이다.나는 외계인과 ufo가 있다는 사실은 믿지는 않았다.그래도 그냥 과학에 대한것이고 또 알면 좋을꺼 같아서 읽게 되었다.먼저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이다.이 용어는 미공군이 처음 사용한 군사 용어라고 한다.초기에는 생김새 때문에 비행접시라고 부르기도 했다.ufo에는 불가사의한 증거들이 있는데 고대에 새겨진 동굴벽화에 우주인 모습이 있거나 비행기를 빼닮은 고대 유물이 발견되는 등 발달한 외계 문명의 흔적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나왔다.어떤사진3장을 보여줬는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된 고대 동굴벽화가 있는에 약 5천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그리고 콜롬비아의 기원전500~800년경 유적지에서 발견된 비행기 모양의 황금유물이 나왔고 이탈리아 발카모티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바위그림이 있는데 기원전 1만년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그리고 책을 읽어나가다가 보면 공중에 떠있는 섬들의 신화의 예가 나오는데 반중력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반중력이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중력과 반대되는 힘으로 모든 것을 밀어내는 성질을 가진다고 한다.공상과학소설에 많이 등장하는데 중력을 차단하거나 제어하는 힘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반중력과 유사한 현상이 우주의 무중력 상태인데 우주공간은 무중력이 아니라 약간의 중력이 있는 미소중력상태라는 것도 알게되었다.그리고 우주는 지금으로부터 약150억년전에 생겨났는데 그것은 아주 작은 점이 갑자기 폭발해서 생긴것이라고 한다.엄청난 밀도와 온도를 갖고 압축되어 있던 한점으로부터 대폭발이 일어난것을 빅뱅 이라고 한다.이로인해 여러 가지 행성과 항성과 은하가 생겼는데 스스로 빛을 내는 별과 행성,위성 등 다양한 천체들이 모여 은하를 이루는데 그 보양이 제각각다른데 몇가지 형태로 구분할수 있다고 한다.나선은하와 막대나선은화와 타원은화와 불규칙은하가있다.그다음에는 미스터리서클이라는 것을 배웠는데 미스터리 서클이란 농작물 일부분이 무언가에 눌린듯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리면 쓰러져 있는것을 말한다고한다.직접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그림솜씨가 대단하고 또 멋졌다.설명으로는 크롭서클이라고도 하는 미스터리서클은 영국남서부의 평원지대에 주로 나타난다고 한다.1946년에 처음 발견된 후 그 모양과 크기가 점점 다양화하고 커지다가 1990년대에 절정을 이루었다고 한다.연구가들은 외계이 지구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런데 1991년 잔신들이 직접 20여개의 서클을 만들엇다는 두 농부가 타나나자 결국 사람들의 장난이라는 설이 힘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하지만 아직까지 그 정체와 진위 여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ufo의 모양의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접시형 ufo와 시가형,돔형,구형과 반구형ufo가 있다고 한다.돔형ufo는 당시비행했던 조종사들은 물론 공군 기지의 사람들도 이것을 보았다고 한다.목격담에 의하면 ufo는 아랫부분은 원반모양이고 윗부분은 뾰족하게 솟운 돔 모양이엇다고 한다.그리고 이외에 다른 ufo도 많다.더신기한것은 한국에서도 ufo가 나타났다는 것이다.ufo로 착각하기 쉬운것들이 있다는데 비행기나 인공위성이나 유선이나 금성,새나 곤충들,구름,기구나 풍선,전기 알갱이들이 착각하기 쉽다고 한다.이 책을읽으니까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내가 또 모르거나 조금 궁금했던것도 알게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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