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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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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과학상식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8.19 조회수 16
나는는 저번 겨울에 읽었던 101가지 과학상식을 이번에 한번더 읽었다.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것을 알아가는 책이라서 좋은것 같다.먼저 내가 평소에도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긴 제목부터 찾아서 읽었는데 첫번째는 헬리콥터에는 왜 뒤 프로펠러가 필요할까?라는 것인데 만약에 뒤쪽 프로펠러가 없이 위에 있는 프로 펠러만 회전하면 동체가 고정되지 않는다고 한다.헬리콥터는 공중에 떠 있으므로 프로펠러가 회전하면 동체는 반대 방향으로 돌게된다.그래서 뒤 프로펠러가 동체가 도는 것을 막기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하지만 뒤 프로펠러가 없어도 수직의 커다란 판을 세워서 회전을 막을수는 있는데 이렇게 하면 방해가 된다고 한다.그리고 가스의 불이 왜 파란색일까?라는 질문이 있는데 도시가스가 탈 때는 불꽃이 파랗지만 프로판 가스는 약간 붉에 보인다고 한다.왜냐 일반적으로 기체가 탈 때에는 너무 ㅣ강한 빛을 내지 않지만 제작기 기체의 종루에 따라서 특유의 빛깔을 낸다고 한다.이글을 읽으니까 불꽃반응이 생각났다.그래서 도시가스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일산화탄소나 수소 가스가 주된 원료였기 때문에 발열량은 크지만 약간 파르스름한 빛을 내면서 타고 있다는것이다.요즘에는 천연가스가 많아져 약간 붉은 불?i이 되어타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이건 정말 궁금했던것인데 터널 속의 전등은 왜 오랜지색일까?라는 것이다.맨날 지금까지 터널등색깔을 보면 노란색이나 주황색밖에 보지 못했던것 같다.그이유로는 속력을 내어 차가 달리때에는 앞에서 달리는 차가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거기에는 흰색의 빛보다 형체가 확실하게 보이는 한 종류의 색깔이 나는 빛이 적절한데 오렌지 색이 빛의 파장이 길기때문제 형체가 확실하게 보인다고 한다.빛의 파장은 보라,파랑,노랑,오렌지,발깡색 순으로 길게 퍼진다고 한다.그리고 이 물건은 내가 평소에도 자주 본 물건인데 순간 접착제는 왜 금방 붙을까?인데 순간 접착제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계라는 일종의 합성 수지로 투명한 액체이지만 이 액체는 공기 중에 포함된 약간의 수분에 의해 순간에 화학변화를 일으켜 굳어져 버린다고 한다.그래서 5초정도 문지르면 접착작용을 일으킨다.게다가 이 짧은 시간에도 강력하게 접착하고 15분이 지나면 더욱 더 충분한 강도가 생겨24시간 후에는 점점 강하게 부착되는것이다.순간접착제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종류에 따라 다소 성분이 달라 그 작용도 어느 정도 서로 다르다고 한다.그리고 저번에 아이스크림을 만들때 볼안에 얼음이랑 소금을 넣어 흔들면 아이스크림이 ?榮쨉?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왜 온도가 낮아질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얼음과 소금은 녹을때에 주위로무터 열을 빼앗긴다고 한다.결국 이것들의 상승작용의로 열이 크게 떨어져 온도가 내려가는 것이다.얼음이 녹기 위해서는 열이 필요한데 얼음은 녹을때 주위의 열을빼앗는다고 한다.얼음옆에서 있으면 사람은 그 차가움을 느끼게 된고 또 그때에 녹아서 생긴물 속에 소금이 녹는데 소금은 물에 녹을대 주위의 열을 빼앗는 성질이 있다고 한다.그리고 또 다른한가지는 소금 외에도 이 같은 물질은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내가 본 기차길에는 자갈을 왜 깔았을까?라는 건데 기차 길에서는 끊을 수 없는 이 자갈은 열차가 통과할 때마다 무게를 받는 선로나 침목이 땅의 표면에 눌려서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스폰지 역할을 한다.또한 열차의 굉음을 흡수하는데도 도움이 된다.열차가 통과할때마다 자갈이 깨지면서 에너지가 흡수되는데 전에는 강에서 채취한 자갈을 사용했기  때문에 표면이 매끄럽고 잘 깨지지 않아 실용적이지 못했다.현재 쓰이는 자갈은 산에서 채취한 암석을 잘게 깨뜨린 것으로 단단한 안산암이나 경질사암으로 쓰고 있다.가끔 선로의 자갈을 착암기 비슷한 드릴로 파헤쳐 섞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자갈이 꽉 다져져 있기 때문에 자갈기리 틈새를 만들어 두면 쿠션효과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또한 지하철의 선로에는 자갈 대신에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곳이 많이 있다고 한다.하지만 콘크리트의 쿠션역할은 자갈보다 뒤떨어지고 굉음도 심한 편이라고 한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궁금해 했던것을 많이 알아낸것 같아서 좋고 내가 평소에 관심이 없던것을 알게된것도 있고 또 읽으면서 많은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된것 같아서 좋다.아직 더 읽을내용도 많지만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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