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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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예윤 | 등록일 | 17.08.17 | 조회수 | 14 |
나랑 은지랑 혜인이랑 예지랑 민주랑 같이 예지네 마을 계곡에가서 물놀이를 하기로 했었다.나는 정말 기분이 들뜨고 정말 행복햇다.은지랑 혜인이는 먼저 씨유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10시쯤에갔다.가서 기다리다가 꿈사다리학교 멘토선생님들 마지막배웅해드리고 나랑 예지랑 하모니마트가서 가서 먹을 음류수랑 아이스크림을 사고 다시 씨유로 왔다.근데 예지가 얼음을 사야한다고 해서 나랑 예지랑 같이 농협으로 가서 얼음을 사서 왔다.이렇게 친구랑 같이 어딜 가기 위해서 뭘 장보니까 정말 기분이더 좋아졌다.그러고 나서 예지네 아빠가 오셨는데 혜인이가 포카리스웨트 음료를 떨어뜨렸는데 모양이 정말 웃겨서 다같이 웃었다.그리고 나서 예지네 아빠차에서 포카리를 먹으려고 애들이 다 따고 있는데 못따서 나한테 넘겨왔는데 내가 따는 순간 포카리가 넘쳐흘려나와서 예지네 아빠차에 조금 흘렸다.그 덕분에 내 손은 포카리음류에 뒤덥혔다.이렇게 될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될지는 몰랐다.예지네 아빠의 차를 타고 예지네집에 들어가니까 정말 시원했다.가서 조금 있다가 우리는 얼른 물놀이를 하고 싶어서 다시 예지네 아빠차를 타고 가서 자리를 피고 물에 들어갔다. 가서우리는 처음들어가면 물이 엄청차가우니까 가위바위보를 해서 멀리끝까지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을 했다.한번들어갔다 나오니까 점점?I찮아졌다.조금놀다보니 민주가 왔는데 갑자기 뱀이 나타난것이다.그래서 우리들은 막 소리지르면서 나왔다.무섭기도 했지만 뭔가 재미있었다.그래서 우리는 더 위로 가서 놀기로 했다.위에서는 물이 엄청나게 쌔게 나오는 곳이 있는데 정말 그곳에 발을 넣으면 쓸려갈꺼 같은기분이었다.그리고 나서 제일위로 갔는데 그곳이 물이 가장 깊었고 또 놀기도 가장좋았다.물은 썩 깨끗하지 않았다.그러고 나서 우리는 수영을 하다가 다이빙을 했는데 어떤 높은 돌이 있는데 그위에올라가서 한명씩 뛰어들었다.나는 다이빙같은것은 해본적이 없고 또 조금 무서워해서 바로 못뛰어내렸는데 물을 왕창먹어서 정말 슬펐다.가서 정말 물을 완전많이 먹은것 같다.그리고 나서 우리는 갑자기 물수제비를 하다가 돌을 누가 가장 많이 잠수를 해서 주어오나 대결을 했다.민주가 심판을 보고 나머지 애들은 잠수로 물안데 들어가서 돌을 막꺼내왔다.정말 재미있었다.그러다가 갑자기 배가 고파져서 예지네 아버지를부르고 고기먹을 준비를 했다.삼겹살을 먹었는데 기분이 좋았다.정말 배가 고파서 애들 모두 허겁지겁 먹었다.나랑 은지랑 혜인이는 먹자마자 바로 다시 물안데 들어가서 놀았다.계속 아까 했던것을 하다가 물안경도 발견해서 물안경도 쓰고 옷도 발견하고 또 뱀도 발견했다.요즘 뱀을 자주 보는 것 같다.또 누가 먼저 수영을 해서 가나 대결도 하고 나랑 은지랑 예지랑 배영을 해서 누워서 하늘은 쳐다보면서 둥둥떠다녔다.계속놀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6시쯤에 우리는 나와서 예지네 아버지를 불렀는데 좀 이따 오신다고 해서 먼저 오신 민주네 어머니 차를 타고 예지네에가서 옷도 안갈아 입고 짐을 챙겨서 나왔다.정말 재미있었고 나중에 또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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