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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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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학교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8.14 조회수 10
우리학굔은 2주동안 꿈사다리학교라는 것을 했다.나는 저번 겨울에는 별로 재미없어서 이번에도 별로 기대를 안하고 학교를 갔다.이번에는 멘토쌤들이 저번보다 많이 와서 좋았고 또 학년끼리 따로 나눠서 해서 좋았다.처음에는 가서 게임들은 많이 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각자의멘토를 정했는데 나는 손목밴드를 골라서 나의 멘토는 허정모 쌤이 되셨다.뭔가 돼게 신기했다.정모쌤은 정말 착하시다.멘토를 뽑고 나서 멘토와 멘티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는대 선생님이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해서 빨리 친해진것 같다.나는 1대1이라서 되게 좋았다.뭔가 저번보다 더 추억도 많이 쌓이고 또 말도 많이 할꺼 같았기 때문이다.그리고 나서 계속 무슨 활동을 하다가첫날은 그렇게 끝난것 같다.그리고 나서 많은 활동을 하고 정말 모든것이 다 재미있었다.그다음주에는 씨앗콘서트 준비를 했다.나는 화욜날에 어디를 가서 그 날에는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다.그리고 나서 나의 멘토인 정모쌤은 하루 일찍 가셔서 씨앗콘서트도 못보고 가셔서 정말 아쉬웠다.그리고 마지막날에 씨앗콘서트를 했다.정말 마지막에는 너무 슬펐다.그래서 애들이랑 다같이 울었다ㅠㅠ.나중에 또 다시 오셨으면 좋겠다.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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