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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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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6.04 조회수 22

오늘 애들이랑 앙성중에 와서 같이 놀았는데 처음에는 신현수 과외 끝날 동안 민주랑 나랑 재일이랑 같이 앙성초에서 놀고 있엇다.근데 하필이면 나오기전에 내폰이 물에 많이 졋어서 망가져서 통화도 안되고 기분이 조금 안좋았긴했지만 계속놀았다.놀다가 은환이가 왔는데 은환이랑 현수랑 재일이랑 민주랑 다같이 앙성중으로 가다가 현수가 애들한테 아이스크림을 쏴준다고 해서 컵으로 된 큰아이스크림 한개를 사가지고 앙성중으로 갔다.가서 축구공으로 농구를 했는데 남자대 여자로 했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다.그렇지만 놀아서 재미있었던것 같다.그래서 계속놀다가 갑자기 애들이 다 앉아서 조금 쉬다가 나랑 은환이는 벤치에 앉아서 다른 애들폰올 톡을  몰래하고 있다가 은환이가 사진을 찍자고 해서 사진을 계속 찍었다.그리고 자전거가 있어서 자전거를 탈려고 했는대 내가 그때 바지를 입긴했는데 조금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또 바람이 불어서 자전거를 타지 못했다.그래서 계속이렇게 놀고 있다가 앙성중에서 한4시 쯤에 나가서 농협에가서 음료수를 사고 나는 장을 보고 애들이랑 헤어졌다.정말 재미있었고 내일도 애들이랑 만나기로 했다.폰이 망가져서 통화를 못해서 정말 불편한것 같다

오늘 심심했는데 애들이랑 같이 놀아서 심심한 날이 되지 않은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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