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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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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질라라는 영화를 보고(영화 감상문)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3.27 조회수 19

나는 최근에 신 고질라라는 영화를 보게 됬었다.보게 된 이유는 동생이 영화를 보자고 해서 보게 됬었는데 처음에는 외국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요즘 외국영화 나온것도 없고 또 볼만한 것도 없기 때문에 못보게 되었다.그래서 동생이 재미있어보이는 걸로 볼라고 했는데 어떤 괴물이 있는 영화를 봤다.나는 처음에 그 영화를 별로 보고싶지 않았다.왜냐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영화를 안좋아한다.왜냐하면 옛날에 다 무서운 영화들이나 동영상들을 보면 거의다 일본꺼고 또 일본에서 어두운 장면이 나온면 뭔가 무서운것이 나올꺼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그래도 동생이 보자고 해서 봤는데 이게 가장 첫번째 장면은 어던 어선인가 선박 같은 장면이 가장 첫번째로 나온다.그곳에는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신발과 또 유서같이 보이는 어떤 메모장이 있었다.내가 보기에는 어떤사람이 실종됬거나 자살을 한거라고 생각을 했다.그 유서같이 보이는 메모장에는 뭐라고 적혀있었냐면 정확이 다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하고 싶은데로해라 "라고 적혀져있는것 같다.그리고 그 다음 장면은 어떤 바다가 나오는데 어떤 그 바다 안에서 어떤 큰 것이 육지쪽으로 오는 것이다.사람들은 그걸 보고 엄청 큰 고래가 그냥 바다를 지나간면서 물을 내뿜는거라고 생각을 했다.나는 그 미확인 생물체가 지나가는 곳이 빨강색으로 변하길래 나는 그냥 피인줄 알았는데 어떤 사람은 저 미확인 생물체에서 엄청난 열 때문에그러는것이라고 했다.그리고 나서 총리와 나라일들을 하시는 장관분들이 함께 모이는데 2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한가지는 그냥 바다를 지나가게 내버려두는 것과 또 다른 한가지는 저 미확인 생물체를 죽이는것이다.여기서는 어떻게 했는지 생각이 나지는 않다.그리고 그사람들은 저 큰 미확이 생물체가 육지에 못올라올꺼라고 생각을 했다.근데 갑자기 그 미확인 생물체가 육지로 올라오는것이다.그래서 사람들은 막 도망가고 그 미확인 생물체가 건물이곤 모곤 다 부서버리고 사람들도 죽기도 한다.사람들은 다 대피시키고 그 미확이 생물체를 헬기를 동원해서 이제 죽이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아이를 않고 기차길을 건너고 있는것이다.총리는 그것을 보고 공격을 중단하라고 했다.나는 정말 이 총리는 국민들을 잘 지켜주고 목숨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공격을 중단시키고 그 미확인 생물체는 다시 바다속으로 들어가는데 어떤 일들을 하는사람들은 열감지기를 동원해서 어디에 있는지 살펴본다.그리고 총리는 생물학자같은 사람들을 몇명 모아서 이 괴물은 어떤거지 물어보았는데 여기서도 자세히 보지를 못했지만 어느 여자가 나타났는데 그 여자는 일본인?같기도 한데 그 가장 앞에 나온 그 유서같은 메모를 남기고 간 사람이 할아버지인것 같다.그 할아버지는 어떠다가 일본에서 쫒겨나서 미국으로 갔는데 그의 손녀가 이 여자인것 같은데 이 여자의 할아버지는 이 일을 예측한것 같다.그래서 여자는 이 것은 고질라라는 것이라고 했다.사람들은 그 괴생물체가 방사능이 노출이 되기도 해서 바닷속에 버린 방사능 폐기물을 이 괴생물체가 먹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또 몇일 있다가 고질라가 또 다시 전에보다 더 큰모습가 달라지 모습으로 나타났다.그 여자는 고질라의 대한 기록을 보면 고질라는 진화를 한다고 한다.나는 처음에 고질라를 봤을때 정말 웃겼다.아니 무슨 영화에 나오는 괴물의 모습의 눈이 정말 귀여웠다.그래서 사람들이 약같 cg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거 같다.근데 진화를 한모습은 처음 모습과 많이 달라졌다.눈도 더 얍삽해지고 또 크기는 두배로 더 커졌다.그때는 뭔가 소리도 내고 해서 조금 무서웠긴 했지만 재미있었다.계속해서 그 고질라가 도쿄를 향해서 와서 군쪽에 있는 장관이 사격을 해야한다고 해서 총리가 허락을 해서 미사일?같은것과 헬기와 또 탱크같은것으로 마꾸 쏘아댔다.그런데도 나 튕겨나가는것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근데 갑자기 막 미사일도 날라오니까 고질라도 화가 났는지 막 꼬리부터 등에서 이상한 푸른색이랑 환한 색같인게 막 레이저 같은게 나와서 헬기건 탱그건 다 잘라 버렸다.그리고 모든 건물들도 계속 잘랐다.계속이러다가 사람들은 안에 있는 피?암튼 그것을 얼린다고 해서 어떤 약을 만든다.그래서 그 엄청난 대량의 약을 고질라의 몸속안에 넣는다.처음에는 효능이 없는 줄알았는데 나중에는 고질라가 얼어버리고 끝이 난다.조금 마지막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것 같다.나는 조금 고질라가 불쌍하긴 한것 같다.그래도 나쁜짓을 했으니까 그냥 그렇다고 생각한다.정말 스릴넘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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