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휴대폰 바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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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성민 | 등록일 | 17.12.10 | 조회수 | 165 |
어제 여권사진도 찍고 할겸 나갔다가 휴대폰을 바꾸었다. 아빠는 애초부터 어제 바꾸어 주실거 같았지만 말이다. 내가 휴대폰을 바꾼이유는 간단하다. 너무 떨어트려서 메인보드가 거의 나가있어 보조배터리 없이 못 살았는데 야간수업할때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큰 사건이 터졌다. 바로1.5층에서 휴대폰을 떨어트린 것이다. 이로인해 메인보드가 완전 나가다시피되어서 휴대폰은 보조배터리가 있어도 화면이 거의 들어오지않고, 아무리 충전을 100퍼센트로 채운다해도 껐다키면 휴대폰의 배터리는 23퍼센트에서 0퍼센트 사이로 떨어지고 3초안에 화면이 나가고 5초안에 휴대폰이 꺼진다. 하지만 충전기에 연결하면 멀정히 쓸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 안돼 휴대폰을 바꾸었다. 휴대폰은 갤럭시 그랜드 맥스에서 알카텔에서 만든 쏠 프라임 T-1000으로 바꾸었다. 이 기종은 sk에 메인 기종(?)이라고 한다. 이 휴대폰은 램 4기가, 32기가 내장메모리 6.0마시멜로운영체제 기반으로 출시 등이 있다. 정말 너무너무 좋다. 아 내 휴대폰을 바꾸면서 내 동생의 휴대폰도 바꾸었는데 이유는 나처럼 메인보드가 나가서 화면이 안켜지는 것 때문인 것 같다. 성진이는 LG의Q6로 바꾸었는데 만 13세가 넘을 때 까지 데이터 용량이 500메가바이트이다. 정말 휴대폰이 바뀌니까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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