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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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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활동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7.03.15 조회수 21

작년에는 매주 월요일에 했던 동아리 활동이 수요일로 바뀌어서 오늘 동아리를 했다. 나는 골프반이다. 골프 반은 충원고등학교에 가서 골프를 배우는 그런 동아리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학교에서 작년에 특기적성으로 골프 반에 있었던 민주와 예지에게 골프채에 종류와 골프를 칠 때 주의사항을 들었다. 골프채를 보면서 내가 큰아빠에게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나서 잘 알아들었다. 민주가 알려준 골프채 종류는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퍼터, 샌드웨지, 피팅 웨지였다. 내가 알던 것보다 종류가 많아 놀랐다. 다음 주부터 간다고 하는데 얼른 가서 배우고 싶다. 내가 큰아빠가 하시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그냥 막 쳤는데 이제부터는 배운 데로 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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