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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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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일기)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7.03.09 조회수 18

오늘 어제 아빠가 사 오신 삼겹살을 먹었다. 예전에 사놓은 무 쌈과 오늘 엄마가 마트에서 2일 동안 놔났다고 무료로 준 파절이하고 쌈하고 먹으려 했는데 파절이하고 무 쌈 맛이 이상해서 아쉽게도 그냥 쌈하고 쌈장하고만 먹었다 오랜만에 고기를 먹는 것 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었고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정말 신났고 좋았다. 하지만 비계가 많아서 입에 좀 물리는 감도 있었고 속도 느끼해서 그렇게 많이 먹지는 못했다 나는 왠지 삼겹살 체질은 아닌 것 같다나는 역시 양념이 있는 고기를 먹어야지 괜찮은 것 같다왠지 모르게 삼겹살은 많이 못 먹겠다. 비계가 있어서 그런지 나는 맛있기는 한데 좀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는 듯하다. 그래도 고기는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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