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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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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작성자 이나영 등록일 17.06.26 조회수 59

시험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중1때는 처음보는 시험이라서 시험을 치는게 불안했었다.

하지만 중2 들어오고나서 중간고사를 볼 때는 하나도 떨리지가 않았다.

그런데 요번 7월 3, 4, 5일에 보는 기말고사는 중간고사를 볼 때와 다르게 많이 떨린다.

중간고사때는 공부를 어느정도 했었지만 이번 기말에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공부를하면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늦었지만 오늘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할거다.!  이번 시험은 실수하지 않고 문제를 꼼꼼히 읽으면서 잘 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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