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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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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글짓기
작성자 안서진 등록일 17.09.07 조회수 142

양성평등은 여자 남자 모두가 동등한 사회 입니다.

옛날에는 여자는 집안일만 하고 남자는 공부만 하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자 남자 모두 일을 하고 모두 집안일을 합니다. 또 로마에서는 여자는 밥을 먼저하고 먹기는 남자가 먼저 먹고, 또 여자는 투표를 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도 있었습니다. 옛날의 의생활을 보면 여자는 무조건 치마만 입어야 하고 남자는 바지만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스코틀랜드에서는 백 파이프라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남자들은 치마를 입습니다. 또 많은 여자들이 바지도 입습니다.

양성평등은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여자 남자 외모와 성별을 따지지 않고 면접을 하는 것,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양성평등 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양성평등이 생김으로써 우리는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 수 있었습니다. 여자 축구단, 여자 수영부, 발레리노, 남자 간호사 등 여러 직업을 남녀가 함께 합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요리사입니다. 1900년대에는 요리사는 여자가 하는 것이라고 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남자 셰프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서 양성평등의 셰계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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