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휴대전화 사용 문제점에 대하여 주장하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문제를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소한 문제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 데요 저도 스마트폰 사용자로서 솔직히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미가 아이들을 중독으로 만드는 것 이고 그로인한 문제점들도 나타나는 데요.

첫째,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어주면 절제를 하지 못 하게 되고 그러한 문제점으로 급격하게 눈이 나빠지고 밤늦게 까지 스마트폰을 보면 잠을 안 자게 되고 그러면 성장기 아이들에게 악 영향을 끼치게 되고 성장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영향이 끼칠 수 있다. 그러면 성적이 떨어지고 그러면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게 되고 가족 간의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둘째, 친구들 사이에 서 유행을 따라가지 못 하는 친구는 그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고 그러면 흔히 말하는 왕따가 되는 것이다.

셋째,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넷째,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고 그로 인해 운동량이 줄어 비만이 될 확룰이 늘어나 어린 나이에도 성인병 같은 질병들이 늘어 날 수 있다.

다섯째, 더 좋은 스마트폰을 사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 되고 그 욕심이 범죄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길가다 스마트폰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보행 중 사고가날 위험이 4배가량 증가한다고 연합뉴스TV에서 보도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교육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 문제에 관심을 기우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첫째, 쉽고 빠른 정보검색이 가능하다는 점

둘째, 언제 어디서나 연락할 수 있다는 점

셋째 직접 책을 구입하지 않고도 책을 읽을 수 있다.

넷째,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난다. 이런 점에서 스마트폰의 장점을 말할 수 있습니다.

잘 쓰면 문제가 없지만 지나치게 많이 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저의 주장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