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
---|---|---|---|---|---|
작성자 | 신현수 | 등록일 | 17.05.29 | 조회수 | 41 |
서령이 에게 안녕? 난 현수야 너를 알아 온지 벌써 5년이야 정말길지 어떻게 보면 짧을 수도 있지만 나한텐 정말 긴 시간이야 처음 널 만났을 때 솔직히 무서웠다. 이유는 나도 몰라 그냥 무서웠다 하지만 말하다보니 안 무서워 지드라 재미있고 유쾌한 아이라는 것을 알았어 너랑 놀면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너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 했지만 그러면서큰데ㅋㅋㅋㅋ 쓸말이 없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안녕~~!! |
이전글 | 7월 |
---|---|
다음글 | 축구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