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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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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작성자 신현수 등록일 17.03.27 조회수 32

지영이 에게

안녕? 난 현수야 너에게 편지를 써보려고 한다.

난 너에게 장난도 많이 걸고 해서 날 싫어 할 수도 있는데 그 장난은 내가 선을 넘은 것도

많아 정말 미안하고 그냥 재미로 받아줘 네가 기분 나쁜 것이 있으면 이야기해 내가 고칠

건 고칠게 우리 반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철이 없어 그런다 생각해

그리고 넌 정말 아는 것이 많아 지금까지 한 장난 너무 마음에 두지 말아줘 너한테 고마운

것도 많아 그걸 다 얘기하면 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앞으로 잘 지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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