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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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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사냥
작성자 박지영 등록일 17.11.30 조회수 16
요즘에 관심있는 분야가 제목일리는 없다. 사실 나는 마녀 사냥을 제대로 알게 된 것은 아마 2년 전이다. 나는 마녀 사냥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 마녀사냥이 얼마나 잔인한 행위일까, 우리는 그것을 알면서도 슬퍼하지 않고 막지 않는다. 그냥 어머 어떡하지라는 추측하고 끝났다. 하지만 그런 것은 내가 다 할 수 있다. 마녀 사냥을 두번?로 본 것은 바로, 지식 채널 e이다. 내가 저런 쪽의 공부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휴대폰이 다 없지 때문이다. 마녀 사냥은 그리고 나서 8월 딸 보았잖아 그것은 맞아야!! 그런 주  알브스 왕마 ,, 사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인터넷에 공부했다. 사실 나도 잘 모겠다.
위의 내용은 내가 아주 졸릴때 쓴 것이라서 내용이 엉망진창이다. 아무튼 마녀사냥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하자면, 마녀사냥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위에서 말했듯이 웹툰을 보고서 이다. 웹툰 이름이 마녀사냥이었는데, 그 때는 마녀사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이번 역사시간에 조금 배워서 뭔가 뿌듯했다. 아직도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내용은 들어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안다. 그리고 또 궁금해서 나는 마녀사냥에 대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찾아보았다. 그곳에서는 실제 마녀사냥을 당한 피해자를 인터뷰한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사람들은 한결같이 바보같은 의견을 존중했고 믿고있었다. 과연 그 의견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마녀사냥의 피해자를 만나러 가는 길은 참 고되었다. 그야말로 정말 힘들었고 피해자를 만나보 그 피해자가 인터뷰를 하게 해줄수 있다는 보장도 없었고 우리가 그 영상을 찍는 다고 해서 몇 일부는 마녀사냥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해결책을 제시하겠지만, 다른 다수의 사람들은 아닐 것이라는것을 믿고 있다. 그래서 그런 아무런 보장도 없이 무작정 그 피해자를 따라고 어찌해서 인터뷰 영상을 따왔다.그 실체는 정말 참담했다. 사람들은 죄 없는 사람에게 마녀라 부르고 그녀들 때문에 혹은 그들때문에 우리 마을이 죄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여서 그 마녀를 옷을 벗기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불에 타 죽이고 갈기 갈기 찢어버렸다고 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이다. 요즘들어 느끼는것인데 역사를 배우면 이해가 가지 않는 주분아 한 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모두 과거이기에 내가 따질 수 있는 자격은 없다. 과거여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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