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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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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작성자 박지영 등록일 17.11.28 조회수 14

무제

 

꿈 속에서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인다. 주인공만 불사신

사람을 죽인 수 만큼 수명은 짧아진다.

중간에 꿈의 주인이 자신이 아닌 것을 알고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마구 죽는다는 소문을 들음.

사실 꿈의 주인은 내가 실수(사람들을 죽이는 살인마를 죽이다가)라고 주장하고 죽인 꼬마였다.

꿈의 주인인 꼬마가 자신의 꿈에서 죽게 되자, 소유가 나로 돌아온다.

자신의 수명이 짧아질까 두려웠던 나는 현실로 돌아온다. (사실 계획을 짠 것)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후, 평범하게 잘 살고 있던 나에게 편지가 날아온다.

편지로 인해 연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연기 속에는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10. 모두가 마법을 쓰는 이 나라에서 나는 흥분한다.

11. 하지만 나는 그 사실을 회피한다.

12. 꿈의 주인은 매번 바뀌는데 꿈 속에서 주인공을 죽여야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3. 어떤 사람이 (사실 내가 시킨 사람, 그 사람만은 꼭 죽이고 싶었기 때문에 대신 돈을 받음) 주인공을 죽이거나 혹은 자기 대신 죽여달라는 사람 죽여주면 가만히 있겠다는 제안이 있었다..

14. 결국 받아들이고 그는 충격에 빠져 자살하게 된다. 사실 그는 충격에 빠진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인 사실을 알고 감옥에 갈 것을 두려워 하여 자살한 것으로 마무리.

 

현실에서 비서가 말한다. 타살이 아니었다고 그저 그가 시킨일을 했을 뿐이라고 (현실 에서는 돈이 많으면 주인공이었고, 죽는 것은 굴복이다. 혹은 무례한 행동이다.마약을 계속하여 나중에 자살을 암시햇고 비서에게 부탁하여 자신이 죽여야하는 사람의 사연을 내보냄. 그는 그를 죽이고 죽었다.


내가 사실 소설은 예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미루다 미루다 이렇게 쓴 초고 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도 초고라도 써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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