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박지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사회
작성자 박지영 등록일 17.11.16 조회수 10
오늘 사회 수업을 듣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바로 환경문제와 노인문제 이다. 특히 환경문제는 요즘들어 잘 느끼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 될 것이고 죄없는 사람과 동물이 수도 없이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사실 환경문제가 엄청나게 와닿고 실감나지는 않지만 머지 않아 실감하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작은결심을 했다. 지구 온난화 혹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예방하겠다는 다짐 말이다,그리고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과학쪽으로 더 깊숙히 공부해보고 싶다. 환경문제는 점점 다가올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북극곰이다. 그런 북극곰이 지금 아무런 잘못이 없는 북극곰이 우리라는 악마에 의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 비록 내가 할 노력들이 북극곰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나의 결심이 다른사람에게도 미친다면, 그 사람들과 함께 내가 노력하고 우리를 본 다른 사람들이 노력하고 그래서 전세계가 노력한다면 모든 문제를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물론 나는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환경문제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환경문제를 개선하려면 뭐 인터넷 홍보와 전기 아껴쓰기와 일회용품 사용금지같은 결심이 있을 것이다. 나는 더 크게 일을 벌이려고 한다. 나는 우선 배경지식부터 쌓을 것이다. 환경문제 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심각하게 느껴지는 지구온난화를 먼저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이산화탄소이다.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막아야한다. 이 정도는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다만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 것이다. 수도 없이 말했지만 귀찮은게 당연한 인간이고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만 내놓는 인간일 뿐이다. 지구 온난화를 개선하기 위하여 실시하자는 정책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애초에 공장은 왜 생긴 것일까. 과연 공장같은 건물이 생겨서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인가? 나는 차라리 공장제 기계 공업 보다는 공장제 수공업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실업률도 떨어질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까지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발전은 따라가지 못하는 법인가보다.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전글 2017년 앙성중학교 2학년 1반 8번에게
다음글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