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 수업을 듣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바로 환경문제와 노인문제 이다. 특히 환경문제는 요즘들어 잘 느끼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 될 것이고 죄없는 사람과 동물이 수도 없이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사실 환경문제가 엄청나게 와닿고 실감나지는 않지만 머지 않아 실감하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작은결심을 했다. 지구 온난화 혹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예방하겠다는 다짐 말이다,그리고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과학쪽으로 더 깊숙히 공부해보고 싶다. 환경문제는 점점 다가올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북극곰이다. 그런 북극곰이 지금 아무런 잘못이 없는 북극곰이 우리라는 악마에 의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 비록 내가 할 노력들이 북극곰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나의 결심이 다른사람에게도 미친다면, 그 사람들과 함께 내가 노력하고 우리를 본 다른 사람들이 노력하고 그래서 전세계가 노력한다면 모든 문제를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물론 나는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환경문제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환경문제를 개선하려면 뭐 인터넷 홍보와 전기 아껴쓰기와 일회용품 사용금지같은 결심이 있을 것이다. 나는 더 크게 일을 벌이려고 한다. 나는 우선 배경지식부터 쌓을 것이다. 환경문제 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심각하게 느껴지는 지구온난화를 먼저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이산화탄소이다.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막아야한다. 이 정도는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다만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 것이다. 수도 없이 말했지만 귀찮은게 당연한 인간이고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만 내놓는 인간일 뿐이다. 지구 온난화를 개선하기 위하여 실시하자는 정책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애초에 공장은 왜 생긴 것일까. 과연 공장같은 건물이 생겨서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인가? 나는 차라리 공장제 기계 공업 보다는 공장제 수공업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실업률도 떨어질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까지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발전은 따라가지 못하는 법인가보다.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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