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8과목을 시험봤다. 이번 중간고사는 추석 지나고 보는 시험이였기 때문에 시험공부라고는 조금밖에 안했다. 그래서 나는 이번 시험이 망했다고 생각했다. 추석지나고 시험공부 한 기간은 짧지만 죽도록 하고 이틀 시험보고 결과를 보니까 시험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로 나쁘지 않게 나왔다. 나는 8과목중 2과목 빼고 점수가 올랐다. 실수로 틀린 것 도 있었고 몰라서 틀린 것 도 있었지만 그 문제는 아깝게 생각하고 있고, 내 노력과 열정때문에 시험점수가 오른거라고 생각한다. 시험공부를 하기전에 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자는 마음과 잘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누구나 노력만 하면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단지 나의 생각일 뿐 이지만, 내가 한 말이 어찌보면 맞을 수 도 있는 것 같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사람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하는거에 따라 다르다. 이번 시험은 그것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고 또 다음 기말고사를 기대해야한다. 기말고사 공부도 해야되고 또 이러한 노력으로 보인 성과를 바탕으로 기말때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나는 시험에서의 점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그렇고 다른사람 또함 그러는데 점수보다는 얼마나 점수가 올랐는지, 또 나는 어느부분에서 틀렸는지 그걸 알면 그걸 바탕으로 다음기회에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시험에 대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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