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박서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무런 생각이 없다.국어 과제를 해야한다.
작성자 박서진 등록일 17.05.31 조회수 42

-한달간 지내온 짝소개-

어린이집때 부터 같이 지내 온 친구가 한 달 동안 내 짝이 되었다. 5월에는 행사가 많아서 같이 앉아서 수업듣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수학여행을 가서 싸우고, 학교에 돌아와서 2일동안 말을 안했는데 금방 풀렸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싸운게 후회가 된다. 10년친구여서 느낀게 수도록 많은데, 생각하면 잘 모르겠다. 일단, 공부를 많이해서 성적이 올라간 것 같고,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잘 알려주는거 같다. 또 내 작의 장점은 동생을 잘 챙기는거 같다. 누군가 동생을 욕하거나 싫어하면 주연이도 같이 싫어한다. 그정도로 동생을 좋아한다. 친구 배려도 잘 하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속 깊은 친구이다.

 작년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잘 맞추어주는  정말 착하고 귀여운 친구이다. 앞으로도 친구사이 좋게 지내고 싶고, 다시한번 짝이 되고 싶지만 그런 운은 다 지나간거 같다. 정말 운이 다시 따라준다면 주연이와 짝이 되었으면 한다.

이전글 선민이에게
다음글 스마트폰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