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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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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7.05.17 조회수 17

4월 27일 1학년을 제외한 2,3학년이 중간고사를 보았다. 이번 시험은 작년에 시험을 한 번만 보았기 때문에 아마 실수가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시험문제를 어느정도 알려주신것 같다. 그래서 시험을 보기 지난주에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프린트들을 외우고 공책에까지 써가며 하루 3시간정도 공부했던것 같다. 나는 공부하는 것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지만, 1학년때 시험 성적이 엉망으로 나와 열심히 했던것 같다. 영어시험을 볼 때 시험이 끝나기 5분전 내가 틀린 것을 찾았지만 5회말을 바꾸려하지 않고 어쩔수 없이 그냥 냈다. 3.7점 짜리 문제여서 많이 아쉬웠다. 이제 시험이 끝났고 지나간것은 후회하지말고 더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졌다.

 이번 시험은  선생님들 께서 알려주셔서 굉장히 쉬웠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게 아쉬웠다. 항상 시험을 보고나면 내가 잘했다는 마음보다는 아쉽다는 마음이 많이 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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