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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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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7.04.19 조회수 169

오늘은 아빠의 생신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 생신 파티를 했다. 케이크,갈비,미역국 등의 음식들을 앞에 두고 노래를 불렀다. 생신 파티를 하고나서 바로 밥을 먹고나서 학교에 갔다. 나는 아빠에게 어떤 선물을 살까? 하고 생각 중 이다. 그런데 오늘은 야간수업을 하기 때문에 선물을 사러 못갈 것 같다.


선물을 뭘로 줄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화장품, 지갑, 벨트, 꽃과 편지 등등이 나왔다. 다 좋은 것 같다.

만약 오늘 선물을 사러 간다면 아님 이번주에 선물을 사러 간다면 꼭 저기중 하나를 사고 편지와 함께 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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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원이와 내기를 했다. 아침에 시원이가 뛰는 것을 보고 시원이에게  "니가 뛸 때 계속 점프하면서 말처럼 뛰는지 만약 그렇게 하지않고 달린다면 나는 너에게 3천원을 받고 오늘 하룻동안 그렇게 뛴다면 내일 초고우류를 2개 줄게" 라고 말했다.

시원이는 알았다고 했다.

점심시간 후 우리는 축구를 했다. 그런데 이번 축구에서 시원이는 그런 동장으로 뛰었다.

나는 많이 아쉬웠다.

동아리 시간 시원이는 축구를 하러 나갔다. 나는 시원이를 보았는데 그냥 달린것 같은 것을 보았다.

하지만 민주, 예지에게 물어보니 뛸 때 절뚝거리며 뛰었다고..

초코우유 사줘야되나?


오늘은 특별한 일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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