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is a product for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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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세웅 | 등록일 | 17.11.14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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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내가 처음으로 접한 고가의 물건이다. 내가 처음으로 사용을 전적으로 허가받고 사용한 것은 Canon 450d이다. 이 카메라는 캐논에 초급기와 중급기 사이였던 카메라로 영상지원이 되지않는 카메라이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색의 표현을 흐리게 하지만 인물사진에서 굉장히 예쁘게 나오는 카메라로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많이 구매했었던 카메라로 나는 이 카메라를 어머니로부터 물러받았다. 그리고 난 영상지원이 되는 카메라를 원하기 시작했고, SONY A55  아주 좋은 카메라이다. AF가 100만원대급으로 좋고......는 아니고 그만큼 오토포커스, 아웃포커싱이 아주 좋다! 영상하면 소니라더니 a55는 나에게 새로운 충격을 가져다줬다. 하지만 배터리 문제가 발발하고.....영상을 15분 밖에 찍지못하는...(정확히는 과열로!) 크나큰 단점이기 보조석에 앉아있는 여자친구가 필요하듯.. Gopro4 Black 이다!  이 카메라는 a55가 찍지못하는 공간이라던가 오래 찍어야 되어야 할때 사용하는 액션캠이다. 특징이라면 4k 촬영을 지원하고 방수캡을 씌우면 방수가 가능하다..! 팔았다..450d 빼고 다.. 그래서...이제 처음으로 구매하고 싶은(?).........중급 이상기........ NX30 18-55mm  1980x1080 60p과 30p을 지원하며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코덱인 H.264를 사용하기 때문에 흔히 말해....반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새로 산 카메라로 사회에 봉사하는 청년이 되도록.....쿨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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