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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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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에게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7.12.01 조회수 50
서진아 안녕 나 예지야 너가 우리 사촌이잖아 초등학교때 우리가 너 애기 많이 했었어. 처음 딱 너를 봤을 때 나는 너가 우리 사촌인 줄 몰랐어. 처음에는 너랑 사이가 않좋았던 것 같아. 근데 점점 친해지더니 같이 웃고 떠드니깐 친해 진것 같더라고 시내에 나가서 놀기도 하고 1학년때 생일 선물도 사줘서 정말 좋았어. 너랑 가끔 우리 애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럴 때 마다 너가 불쌍한것 같아. 괜찮아 너가 우리 이길 수 있어. 힘내!!!!!!다음에 시내 나갔을 때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옷도 많이 사고 구경도 많이 하자능 그럼 안녕~~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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