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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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예지 | 등록일 | 17.12.01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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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의 주인공 겐에게 겐아 안녕 나는 앙성중을 다니는 1학년 강예지라고 해.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자 해. 나는 너의 자신감을 본 받고 싶고, 너의 용감함을 받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굉장히 부끄럽고,글을 읽을 때도 버벅 거릴때 굉장히 부끄러워 하거든 그런데 너는 사람들 앞에서 재롱도 떨고 삐까의 빛과 핵폭탄 때문에 아빠,누나,동생을 잃고도 너는 홀몸도 아닌 엄마를 위해 30만원을 구하기 위해서 남의 집에 삐까로 화상을 입은 아저씨를 가족도 냄새때문에 싫어하는데 너는 엄마를 위해 꾸역꾸역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정말 감동 받았어. 그 장면이 나는 가장 인상이 깊더라. 너도 빨리 우리 처럼 위험하지도 않고 편한안 집을 찾았으면 좋겠어. 그럼 행운을 빌께. 겐 화이팅!!!~~~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앙성중 2학년 강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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