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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예지 | 등록일 | 17.09.07 | 조회수 | 17 |
양성평등을 사전에서 찾으면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남자와 여자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하여 똑같은 참여 기회를 주고, 똑같은 권리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느 정도 양성평등이 이루어 졌다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선택적 남녀평등이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누구를 더 우선시하고, 누구를 매도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실리를 추구하는 매우 현실적인 선택이지만, 양성이 평등해지기 위한 조치가 아님은 확실하다. 양성이 평등해지려면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그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특수한 안보 위협으로 남성은 병역의 의무가 존재하여 자신의 시간을 나라를 위해 소비해야만 하고 여성은 취업과 승진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차별과 범죄의 손길에 두려움을 떨고 있다. 이는 모두 성을 차별하는 행위인 것이다. 14~15세기 중세 유럽에서 여자는 미성년자로 취급받아 언제나 남자의 보호 아래 있었다. 즉, 결혼하기 전에는 아버지의 보호를 받았고 결혼해서는 남편이 보호자가 되었으며 남편이 죽으면 아들의 보호를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이슬람의 여인들은 하인들의 감시 아래 집안에 갇혀 있어야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남편 이외의 다른 사람들로부터는 지위에 맞게 대접을 받았다. 성차별 사례로는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직도 여성의 운전권리를 권력이나 무력 따위도 억지로 눌러 꼼짝 못 하게 하는 중이며, 여성은 운전하기 위해서는 남성의 도움을 받아야 탈 수 있으며, 남편이 없다면 친척 남성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양성평등 사례로는 요즘 우리나라는 여성들의 출세가 높아지고, 남성이 집에 남아 가정주부가 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 하지만 이 때문에 저출산 사례가 확대되고 있지만 양성평등의 좋은 예이다.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람들은 미국과 영국에는 1900년대까지 여성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고 남성들에게만 주어지자, 이에 분노한 여성들이 시위를 일으켜 1900년대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여성들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48년부터 여성과 남성에게 똑같이 만 19세 이상이 되면 투표권이 주어지고 있다. 집과 학교에서도 성차별이 일어나기도 한다. 집에서는 아빠께서 설거지를 가끔 하시지만 거의 집에 있는 여자들이 한다. 그리고 집에 손님이 오시면 다 먹은 뒤에 치우라고 하신다. 학교예로는 무거운 물건, 체육 준비물 같은거 챙기는 것은 남자가 해야하는 일이고, 여자는 게시판 꾸미기나 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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