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가족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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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예지 | 등록일 | 17.03.08 | 조회수 | 46 |
안녕 얘들아 나는 예지야 나는 너희들이 궁금해 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가족을 소개하려고해. 우리 가족은 6명이야. 엄마, 아빠, 언니, 큰오빠, 작은오빠, 그리고 나까지하면 6명이지. 우리 엄마는 킹스데일이라는 골프장에서 주방일 하셔 하신지는 한 3년정도 됬어. 그래서 우리 엄마 솜씨가 매우 대단하지.ㅎㅎㅎ 우리 아빠는 농사를 짓으셔 무,시금치,배추,얼갈이,토마토,고추,상추등등 많은 것을 하시고 계셔. 채소가 필요하면 말해. 우리 집에 널린게 채소이니깐.ㅎㅎㅎ 우리 언니는 나하고 10살 차이가 나.그래서 우리언니는 25살이야. 언니는 한의원에서 마사지같은 걸 하고 있다가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어. 무슨일을 하는지는 나도 몰라. 언니는 할머니랑 같이 경기도에서 살고 있어. 그리고 언니랑은 친구처럼 잘지내고 있고. 가끔 반말도 해서 장난으로 맞곤 하지만ㅎㅎㅎ 다음은 나하고 8살 차이나는 우리 큰오빠야. 큰오빠는 지금 강원도 기린면에 있는 군대에 있어. 우리 오빠는 4월달에 제대한데. 그런데 나는 큰오빠랑 친하지가 않아서 서먹서먹해. 하지만 오빠는 친절하고 멋지고 잘생긴(?) 우리 큰오빠야.ㅋㅋㅋㅋㅋ 나이는 23이야. 마지막 우리 가족은 나랑 5살 차이가 나지만 매일 반말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작은오빠야. 오빠는 지금 여주대학교에서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어. 한 한달정도 된 느낌인데 사실 일주일 밖에 안지났어. 오빠가 있을때는 항상 반말로 대화하고 지냈는데 항상 나랑 같이 놀아주는 친구가 사라진 느낌이랑까? 뭔가 마음이 이상해. 겉으로는 신난다고 표현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시원 섭섭해. 오빠가 금요일마다 올 수도 있지만.ㅎㅎㅎ 나는 막둥이야. 집에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라서 너무 좋아. 그런데 나는 가끔 동생이 있는 애들을 보면 아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졌어. 그럼 여기서 줄일께 안뇽~~~~!!!!!! |
[답변] 앙성중 2017.03.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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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낯설고 어색한 앙성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잘 적응하년서 열심히 생활하는 예지가 2학년이 되면서 더욱 자랑스럽구나.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구나.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라. 홧팅 홧팅!! 교장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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