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만 좋은날(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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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예조 | 등록일 | 17.08.17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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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매우 안좋았다. 왜냐하면 어제 감기가 걸려서 이기때문이다. 아침이 되니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다. 나는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 줄 알았다. 근데 할수있는게 하나가 있었다. 무엇이냐면 바로 게임이었다. 나는 엄마에게 허락을 받은후 게임을 하였다. 몃시부터 몃시까지 했냐면 10시부터 12시까지 하였다. 게임하는 시간은 정말 빨리갔다. 나는 게임을 더하고 싶었지만 약속은 지켜야 돼서 12시에 맞췄다. 정말 아쉬웠다. 그다음엔 뭘했냐면 바로 잠자기이다. 잠을3까지 잦다. 일어나보니 엄마가 할머니랑 외삼춘이랑 밥을 먹으로 간다고 하셔서 밖으로 갔다. 근데 감기가 걸려서 머리가 어지럽고 추웠다. 나는 스시뷔페를 갔다. 근데 감기가 걸렸는데도 잘먹었다. 먹고난뒤 아프지가 않았다. 나는 정말 신기했다. 할머니랑 외삼춘께 인사를 하고 갔다. 감기가 걸렸지만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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