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에 윤미경 선생님께서 가르쳤던 조예조라고 해요. 초등학교를 졸업 한지 벌써 3달이 되었네요. 강천초등학교랑 앙성중학교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국, 수, 사, 과, 영 등 선생님들이 따로 있고 초등학교 때는 수가 4명이라서 선생님께서 바로 앞에 계셨는데 중학교는 수가 더 많아서 집중이 잘 안되고 초등학교 때는 채육을 3, 4, 5학년이랑 같이 했었는데 중학교는 1학년 끼리 하네요. 그리고 중학교는 숙제는 가끔있지만 문예창작마당, 잉글리쉬 존을해야 되요. 그리고 야자가 있어요. 중학교보다 초등학교가 조금 더 낳은 것 같네요. 다시 초등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중학교 국수사과영 초등학교 국수사과영은 다르네요. 초등학교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중학교건 어렵네요. 중학교가 좋은 점은 무었이있냐면요. 일단 초등학교선배들을 만나서 놀게 되어서 좋고요. 초등학교에 없는 과목이 들어가서 좋아요. 학생 수가 많아져서 좋네요. 그리고 집이랑 가까워져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체육대회가 2번이나 들어서 좋아요. 윤미경 선생님 1년 동안 저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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