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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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예조 | 등록일 | 17.03.15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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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았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줄거리는 뭐냐면 찰리라는 아이가 있는데 식구가 많고 형편이 안좋은 아이다. 어느날 유명한 초콜릿 공장사장 윙카라는 사람이 5개의 황금빛 초대장을 초콜릿에 담아서 팔았다. 황금빛 초대장을 받으면 공장을 견학할수있는데 아우구스투스 그룹 , 버루카 솔트, 바이올렛 뷰리카드, 마이크 티비, 마지막으로 찰리였다. 다섯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과 공장안에들어가서 구경을하다 찰리빼고 다 말을잘안들어서 사고가 일어나 찰리만남있었는데 찰리가 공장 사장이되는 이야기다. 나는 찰리가 할아버지2명 할머니2명 아빠엄마랑 산다는게 신기하였다. 나는 초콜릿 공장이 정말 멎있는곳 같다. 왜냐하면 신기한 먹을 거릴를 만들고 매우크고 움파룸파사람들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만약 윙카라면 멎있는 공장을 만들지 못하였을거같다. 내가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찰리가 황금빛 초대장을 발견했을때다. 왜냐하면 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란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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