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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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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작성자 이선민 등록일 17.08.15 조회수 99
8월15일 오늘은 광복절이다.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선배들과 후배들과 놀러가기로 했던거에 나와 주연이언니는 비 많이 와서 않 간다고 했다.나는 엄마 일을 도와주었다.나는 시간이 있어 애들한테 어디냐고 물어보고 날씨를 주고받았는데 나는 충주에 비가 않온다는 소리를 듣고 놀랬고 아쉬었다.왜냐면 내가 있는데는 비가 많이 와서 못 갔는데 애들은 우산쓰고 가면 된다고 하면서 마상 가보니 미가 않와서 잘 놀러 다녔다고해서 못간게 많이 아쉬었다.그래서 나는 같이 맞추기로 했던 가방은 친척동생에게 사오라고해서 내가 고르고 친척동생이 사왔다.나는 기분이 좋았다.그래도 애들하고 놀러갈거 짜 노은건데 나만 못가 아쉽고 몇일 않돼서 애들과 놀러가야 겠다는 다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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