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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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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논날
작성자 이선민 등록일 17.08.15 조회수 26
8월9일 오늘은 나,은지언니,진호,동준이 이렇게 언니 동생들과 놀았다.그리고 충죽가기로한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계획을 몇번 짜다가 다 짜서 애들과 밤새 놀았다.근데 동준이네 엄마가 치킨을 밤 11시~12시 사이에 사오셔서 먹으면서 예기를 나누고 먹을것을 많이 먹은후 잠을 자려고 하는데 이야기들을 말해서 말하다가 잠을 잤다.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소시지를 구어먹고 은지언니와 버스 타고 가면서 예기하다가 빼빼로 먹다가 학교로 도착해서 갔다.오늘하루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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