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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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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도와드린날
작성자 이선민 등록일 17.08.15 조회수 14
8월8일 오늘은 학교 못가고 엄마일 도와주다가 끝내고 여주에 머리하러 갔다가 옷사고 먹을것을 잔뜩 먹고왔다.나는 머리 않하고 언니,오빠,엄마,엄마 아시는 분이 했고 옷은 엄마 카드로 오빠 언니 나 이렇게 샀다.그리고 유명한 명량 핫도그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왔다.집에 왔더니 7시가 벌써 넘어서 나는 얼른 옷 산걸 옷장에 넣고 TV를 보고 저녁을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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