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 도와드린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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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민 | 등록일 | 17.08.15 | 조회수 | 17 |
8월8일 오늘은 학교 못가고 엄마일 도와주다가 끝내고 여주에 머리하러 갔다가 옷사고 먹을것을 잔뜩 먹고왔다.나는 머리 않하고 언니,오빠,엄마,엄마 아시는 분이 했고 옷은 엄마 카드로 오빠 언니 나 이렇게 샀다.그리고 유명한 명량 핫도그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왔다.집에 왔더니 7시가 벌써 넘어서 나는 얼른 옷 산걸 옷장에 넣고 TV를 보고 저녁을 먹고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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