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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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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도와드린날
작성자 이선민 등록일 17.08.15 조회수 13
7월26일 오늘은 복숭아작업을 했다.나는 오빠와 엄마가 딴 복숭아를 갖다가 두면 스티커 붙이는거하고 심부름했다. 그리고 가끔은 복숭아를 까 먹는다.근데 정말 맛있다.그리고 저녁을 먹고갔는데 저녁은 짜장면집 가서 먹었다.저녁도 맛있었다.나는 생각했다.엄마 아빠 일을 도와드리고 먹어서 밥이 맛있는 거리고 방학한 일주일은 계속 일을 했다.힘들다 그래도 엄마 아빠 일을 도와드리고 엄마 아빠의 일이 줄어들어 좋고 나도 일을하고 혜택을 얻는게 있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앞으로도 엄마 아빠 일을 더욱 더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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