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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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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언니와 논날
작성자 이선민 등록일 17.08.04 조회수 14

2017724일 방학을 했다.나는 방학이여서 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이였다.그래서 나는 은지언니한테 우리집에 놀러와 라고 말했다.은지언니는 가려고 했었다며 은지언니아빠한테 허락을 맞고 우리 집에 왔다.우리는 라면,과자 등등을 먹으며 TV를 보았다.재미있는 채널이 많아 무엇을 볼까? 하면서 만화들을 보다가 예능을 보았다.만화는 짱구이고 예능은 뭔지 까먹었지만 정말 꿀잼이었다.나는 은지언니와 놀다가 시간이 후다닥 가버렸다.나는 은지언니한테 자고가면 않돼냐고 물었더니 그전에 너무 많이 자서 아저씨께서 데리러 온다고 해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TV를 더 보다가 아저씨가 오셔서 은지언니를 마중하고 인사를하고 해어졌다.나는 집에들어와 나의 할 일을했다.은지언니가 없으니까 허전하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그래도 나는 TV를 보고 쉬었다.지루하긴 했지만.그래서 나는 다음에는 TV를 덜 보자는 생각을 했고,은지언니와 더욱 더 많이 놀자는 생각도 했다.은지언니와 보낸 오늘 하루 정말 좋은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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