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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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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국립공원을 같다 와서
작성자 이선민 등록일 17.05.03 조회수 9

오늘 월악산 국랍공원을 갔다.내 생각 의외로 빨리와서 좋았다.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걸어가 벤치에 않아 레인저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눈후 선생님들은 설명을 해주시고 우리는 설명을 듣다가 산에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이야기를 해보고 안전교육을 했는데 그중에 몇 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마약 산을 가다가 발을 다친사람을 보면 내가 누구인지 밝히고 다리를 고쳐줘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을 때 발을 손수건 같은 걸로 감아서 태권도 띠 묶드시 매듭을 2번 지어준다.그럼끝이고,마약에 어린아이가 다쳤을 때는 내가 누구인지 밝히고 치료해도 된단는 허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치료를 하는데 만약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 애 혼자 오지는 않았을 것이니까 부모님에게 치료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애 한테 손수건 같은 것을 주고 따라해보라고 하면된다는 것을 배웠다.그리고 만약에 산불이 났을 때를 대비해서 물총같은 거하고 등에 무거운 물통을 매고 가짜로 연기나는걸 피워서 불을 껐다.근데 물을 쐈더니 불이 더 커져 그냥 후퇴 하래서 후퇴했다.그리고 그게끝나고 소방차 같은거에 있는 호수로 가짜 연기를 껐다.근데 레인저 선생님이 잡고 있는데도 물 나가는 세기가 쎈거 같았다.그리고 우리들은 이게 끝나고 만수계곡코스중 가장 가까운 코스를 돌았는데 풍경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계곡물이 있길래 애들과 손을 담가 보았는데 차가웠다.그 다음 다 끝나고 걸어 온는데 슈퍼가 열려있어 몇몇 애들에게 진로 선생님이 슈퍼문 열려있으면 아이스크림 사주신다고 하셨잖아 라고 말했더니 애들은 지금 알아서 맞다!라고 해서 진로 선생님한테 가서 슈퍼문 열렸다고 하셨더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슈퍼에 들어가서 말하는 순간 아이스크림이 없다고 하셔서 애들이 다른거 사주시면 않되냐고 했더니 나중에 진로 현장 체험학습 또 가면 그때 사주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버스에서 간식을 받아 배고파서 찬구들하고 과자를 나누어 먹다가 간식을 다먹고 학교에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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