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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논,밭,산,강 들이 있다.그리고 우리집 뒤에는 자전거 길로 자전거 타고 단암까지 갈수있는길이 있고,능암쪽으로 가수있는 길이 있고,옆에 걸어가다 보면 아시는 할머니가 사신다. 1분 거리에는 친척이 사는 집이있는데 거의 매일 놀러간다.또 우리집에서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큰댁 아줌마네 집이 나오고 그 위로가면 아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사시는 집이나온다.그리고 그 옆집에는 아는 아저씨가 살고,조금 걸어서 바로 옆에 아는 아줌마가 사신다.또 그옆에는 아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사신다.조금 걸어가서 뒤로 가면 강아지 백구네 할머니가 계시는데 할아버지와 같이살고,손자를 1명 데리고 계신다. 또 다시 나와서 왼쪽으로 꺽으면 회관이 있다.할머니들이 많이 모여 계신다.그 옆에는 새로 이사온 집이 있고,그뒤로는 아줌마,아저씨,할머니,할아버지가 사신다.다시 나와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새로운 집 2채가 나온다.그건 1집은 내가 아시는 아저씨와 할머니 가 사시는데 아시는 분이고 친하다.그옆에는 아줌마,아저씨가 산다.그리고 그집 밑에 집 한채가 또 있는데 그 집에는 아줌마,아저씨가 산다.정말 화목하고,활기찬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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