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홍길 국어 선생님을 소개합니다.국어선생님은 처음봤을때 까만오징어 인줄알았다.그리고 성격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국어선생님과 애들이 많이 알아가서 국어를 너무 재미있게 하시고 아이들과 많이 웃어주시ㅔ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국어 선생님에 대해 많이 안거는 키 179 몸무게 64이라는것을 알게 되어서 기뻣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디스하는 말을하여도 웃고 넘어가 주셔서 국어선생님은 참 착하신거같고 애들이 국어시간에 시를읽어 달라 말하면 선생님이 읽어주셔서 우리들은 말하시는 목소리에 웃겨서 웃는다 그래도 나중에 또 읽어 달라면 읽어주셨다가 이런 말은 하신다 너희 중2 중3 되면은 국어책에 시도 않 나온다고 말하신다.근데 우리는 그걸 듣고 실망스러워한다.그리고 시 중에 선생님이 갑동이와 갑순이 시를 읽어주셨는데 애들하고 목소리가 너무 웃겨서 웃었다.또 엄마야 누나야 시가 있는데 엄청 웃었던 겄은 시 밑에 이 노래를 듣고 따라 불러 보자.라고 써 있어서 엄청 웃었다. 이렇게 국어 선생님은 너무 재미있으신 분 이다.그리고 수업 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애들과 수업하는 수업 분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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